악마성 드라큘라 더 아케이드


악마성 드라큘라 더 아케이드 트레일러 영상



저지먼트에 이은 악마성 신작은 체감형 아케이드 게임이라고 합니다. 하우스 오브 데드나 화면 앞에 서서 직접 채찍을 휘두르며 진행하는 게임인데요... 이걸 뭐라고 불러야 하나, 건 슈팅 게임은 아니고, 휩 크랙킹 게임?

아직 발매되지는 않았고, 데모버전이

어쨌든, 제가 돌아다니며 모은 자료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악마성 드라큘라 아케이드의 기기 모습입니다. 바닥에 LED로 서는 자리가 표시되어 있고, 1P와 2P의 공간이 분리되어 있는 것도 보입니다. 휘장이 쳐져 있어서 옆에서 구경하긴 힘들 것 같네요. 컨트롤러를 들고 휘둘러야 하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의 안전을 고려해서 이렇게 만들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저 발 모양대로 서서는 채찍 휘두르기가 불편할텐데...

플레이어가 선택 가능한 캐릭터는 두 명으로, 하나는 일반적인 뱀파이어 헌터(아마 벨몬트 가문이겠죠)이고, 또 하나는 레이디 슈터(그게 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하네요.

컨트롤러와 게임방법 설명

컨트롤러는 채찍 손잡이 모습을 하고 있으며, 끝에 LED 라이트가 빛나고 있습니다. 1P는 파란색, 2P는 분홍색. 검지손가락 부분에 노란색 트리거가 달려 있고 엄지손가락 부분에 빨간 버튼이 붙어 있습니다. 트리거는 서브웨폰을 사용하는데 쓰이고, 버튼은 현재 데모버전에서는 사용할 수 없었지만, 차후에 등장하는 스페셜 아이템을 사용하는 데 쓰인다고 합니다.

플레이어는 게임 시작시에 정해진 위치에 서서 컨트롤러를 화면에 중앙에 조준하고 트리거를 당겨 모션센서를 설정해야 합니다.

컨트롤러를 화면으로 향하면 조준된 위치에 광점이 나타나고, 트리거를 당겨 서브웨폰을 던지거나 컨트롤러 자체를 휘둘러 적을 공격합니다.

서브웨폰은 하트를 소모하며, 소모된 하트는 (당연하게도)촛불을 부숴서 보충할 수 있습니다.

현재 데모 버전에서는 두 챕터를 플레이 할 수 있다고 하네요. 처음 챕터는 성 밖에서 시작하고, 성 앞에 도착하면 첫 번째 보스인 데스가 나타납니다.

두 번째 챕터는 성 안에서 시작하고, 보스는 거대한 해골 뱀이라고 합니다

그래픽은 상당히 좋다고 하는군요. 차세대기-PS3이나 XBOX360수준이라고 합니다. 촛불을 부수면 그 촛불 주변이 어두워 지는 등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썼다고 하네요.

유튜브에서 검색한 결과, 플레이 영상을 딱 하나 찾을 수 있었습니다.




게임 하는 사람이 못 하는 건지, 한 손에 카메라를 들고 있어서 잘 안 되는 건지, 생각했던 것 만큼 채찍 휘두르기가 쉬워 보이지는 않는군요. 너무 빨리 휘두르면 기기가 인식하지 못 하는 것 같습니다. Wii컨트롤러처럼 모션을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 화면에 표시된 광점이 움직이는 걸 인식하는 것 같은데, 저래서야 정말 채찍 휘두르듯이 맘껏 휘둘러선 안 될것 같군요. 광점이 화면 안에 있도록 유지한 채로, 손목만 가볍게 움직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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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안Ahn | 2009/02/11 20:31 | 게임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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