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1월 29일
더 다크나이트 소설판

하비 덴트의 과거
하비 덴트의 아버지는 경찰이었고, 술에 취해 아내를 구타하기 일쑤인 인간 말종으로 그려집니다. 그가 경찰이었기에 경찰은(그의 동료들은)이 가정내 폭력에 대해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하비의 어머니는 하비에게 약간 집착에 가까워 보이기도 하는 애정을 쏟는 것으로 그려집니다. (He remembered her combing his hair and telling him what a handsome young mas he was and how proud she made him. ,She always dressed and combed him and told him how wonderful he was.)
어쩌면 어린 하비만을 지지대로 삼아 인간 말종인 남편을 참고 견디고 있었는지도 모르죠.
하비가 10살때, 아버지는 집을 나갑니다. 그리고 어느 날,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하비는 부모님의 시체를 목격하게 됩니다.
어머니는 목 매달린 채, 아버지는 손에 총을 쥐고 피웅덩이에 머리를 잠기게 한 채.
두 사람은 왜 그랬을까? 아니,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어머니가 아버지를 죽이고 자살한 것인가? 아니면 그 반대인가? 그렇다면 왜 아버지는 어머니를 그냥 쏘아버리지 않고 목매단 것이지? 왜 두 사람은 함께 죽은 것이지? 어떤 설명도 설명이 되지 않았고, 하비에게 가장 괴로운 것은 이 '비논리적임(Not-making-sense)'이었습니다.
이 사건이 하비가 검사가 되는 데 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접기
특히 브루스 웨인이 하비 덴트의 뒤를 캐는 건 진짜 볼만합니다. 해킹, 계좌 추적, 범죄기록보관소, 변장... 이게 영화에 다 들어갔다면 꽤 볼만했을지도.
아, 물론 표지에서 보이다시피, 영어입니다. 읽는 데 한참 걸렸어요... 한글로 번역판이 있는 것도 아니고 해서 일일이 사선 찾아가면서 끙끙. 그래도 재미있었습니다.
# by | 2010/01/29 19:48 | 트랙백 | 덧글(0)








컨트롤러는 채찍 손잡이 모습을 하고 있으며, 끝에 LED 라이트가 빛나고 있습니다. 1P는 파란색, 2P는 분홍색. 검지손가락 부분에 노란색 트리거가 달려 있고 엄지손가락 부분에 빨간 버튼이 붙어 있습니다. 트리거는 서브웨폰을 사용하는데 쓰이고, 버튼은 현재 데모버전에서는 사용할 수 없었지만, 차후에 등장하는 스페셜 아이템을 사용하는 데 쓰인다고 합니다.



